Ⅰ. 서론
하나님은 당신의 몸으로 아담을 먼저 지으셨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인 동시에 체를 쓴 하나님 자신이기도 하다. 그 다음 아담의 상대자로 해와를 지으셔서 횡적인 사랑 즉, 부부사랑 이상을 완성하고자 했다. 해와는 하나님의 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횡적 사랑 이상을 실체로 완성할 신부이
하나님의 사랑이 신약에 와서는 성령 안에서 자발적으로 행하여지게 하셨다. 바로 ‘자발적 희년’의 성취라 하겠다. 이제 누구든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함을 얻고 성령님의 임재 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들은 이제는 자발적으로 가난한 자들을 돌아보며 가난한 자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1. 욕구: 중독과 인간의 자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는 사랑에 관한 욕구이다. 그런데 사람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멀어져 있는 상태 가운데 있다. 심리학적으로 그 원인은 억압과 중독에 있다.
■억압
우리는 때로 사랑이 우리를 상처받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는 이유로 사랑
2) 사랑의 대상에는 제약이 없다 - 원수까지 사랑하라
예수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한다. 구약의 가르침과 연결하여,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명령을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 다음으로 강조한다.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예수님께서 사회적 사역을 하실 때, 복음선포를 중단하고 하실 정도로 사역을 중시하셨기 때문에 사회사역이란 복음전파의 수단이나 일부로 과소평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선교에서 복음전파와 사회사역은 함께 동반된다는 것이다.
Ⅲ. 한국교회의 사회복지 기여도 현황 및
예수는 종교적 형식, 관습 등을 상대화시킴으로써 소외된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고 그들의 상실된 인간적 가치와 존엄성을 회복하게 하였다. 즉, 인간해방의 사건이요 비인간화된 사회를 인간화시킨 사건이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은 사랑의 실천이고 하나님의 나라의 궁극적인 완성이다. 예
Ⅰ. 죄(기독교)의 정의
1. 칼빈
"인간이 창조주에 대한 비정상적인 관계를 버리고 그로부터 돌이키는 것이다"
2. 튜레틴(Turretin)
"죄는 하나님의 율법의 위반 또는 그 율법에 대한 일치의 결여이다."
3. 신앙고백서(대요리문답 24문)
"죄는 하나님의 법에 대한 순응의 어떤 결핍이며 그것의 범법이다."
4.
1. 무엇을 믿어야 할지 어떻게 아는가?
그리스도인 상담가들은 무엇을 믿어야 할지 결정할 때 연구 결과나 임상 경험 또는 치밀하게 짜여진 논리에 의존하여 자신이 선호하는 가정들을 변호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개는 성경에 비추어 자신의 개념을 정직하게 평가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
길로서는 율법은 종결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에다 율법 준수를 첨가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충족성과 주권성을 허는 것이었다. 바울이 이 혼합주의에 목숨을 걸고 대항하였다. 율법은 언약 백성들의 생활 규범이고 규칙이지 복음이 될 수 없다. 바울은 율법을 구원사적으로 이해하였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화해하신 것은 우리가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올바른 관계를 찾아 주신 것이다. 다만 하나의 의무를 주셨으니 그것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이다.
Ⅱ. 율법의 정의, 무역론, 긍정론
1. 율법의 정의